
🎯 어깨 통증의 진짜 이유 – 회전근개 파열과 석회화 건염
“팔을 들어 올리기가 힘들어요.”
“어깨가 욱신거려서 잠을 못 자겠어요.”
“주사 맞아도 괜찮다가 다시 아파요.”
나이가 들면서 흔히 나타나는 어깨 통증.
단순한 ‘담 결림’으로 넘겼다가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곤 합니다.
오늘은 시니어 어깨 통증의 가장 흔한 두 가지 원인,
회전근개 파열과 석회화 건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✅ 어깨 통증, 왜 생길까요?
어깨는 우리 몸에서 가장 움직임의 범위가 넓은 관절입니다.
그만큼 구조가 복잡하고, 부상이 생기기 쉬운 부위이기도 합니다.
특히 50세 이상이 되면 어깨 근육과 힘줄이 약해지면서
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요, 그중 대표적인 것이
- 회전근개 파열
- 석회화 건염입니다.
🩻 회전근개 파열이란?
회전근개는 어깨를 움직이게 해주는 4개의 근육과 힘줄의 묶음입니다.
이 구조물이 닳거나 찢어지면 통증이 발생합니다.
🔹 주요 증상
- 팔을 들거나 돌릴 때 통증
- 밤에 누우면 어깨가 욱신거림
- 팔을 들기 힘들고, 옷 입기가 불편
-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 → 점점 팔 힘이 약해짐
🔹 원인
- 노화로 인한 힘줄의 약화
- 반복된 어깨 사용 (운동, 일상 동작)
- 외상 (넘어짐, 무거운 물건 들기 등)
🔹 진단 방법
- X-ray로는 잘 안 보임
- 초음파 또는 MRI 검사로 정확히 확인 가능
🧊 석회화 건염이란?
석회화 건염은 어깨 힘줄 안에 칼슘이 뭉쳐서 염증이 생기는 병입니다.
쉽게 말해, 어깨 안에 ‘돌덩이’처럼 굳은 석회가 생기는 것이죠.
🔹 주요 증상
- 움직이지 않아도 가만히 있어도 아픔
- 특히 밤에 통증이 심해짐
- 한쪽 어깨에 갑작스럽게 통증 발생
- 염증이 심할 땐 발열·붓기도 있음
🔹 원인
- 정확한 원인은 불명확
- 혈액순환 장애, 조직 손상, 대사 이상 등이 관련
- 40~60대 여성에게 특히 흔함
🔹 진단 방법
- X-ray에서 흰 점처럼 석회가 보임
- 초음파, MRI로 병의 범위와 염증 상태 확인
🔍 두 질환 비교 요약
구분회전근개 파열석회화 건염
| 통증 성격 | 움직일 때 통증, 점진적 | 가만히 있어도 통증, 급성 |
| 원인 | 힘줄 손상 | 힘줄 내 칼슘 침착 |
| 진단 | MRI, 초음파 | X-ray, 초음파 |
| 치료 | 재활·주사·수술 | 약물·주사·충격파·드물게 수술 |
💊 치료 방법과 관리
1. 약물 치료
- 진통제, 소염제, 근육이완제 복용
- 석회화 건염에는 급성기 진통이 중요
2. 물리치료
- 온열, 초음파 치료, 운동치료 병행
- 근육 유연성 회복에 효과적
3. 주사 치료
-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로 염증 완화
- 너무 자주 맞는 건 피해야 함 (힘줄 손상 위험)
4. 체외충격파 치료 (ESWT)
- 석회화 건염의 석회 분해에 효과적
- 회전근개 파열의 통증 감소에도 사용
5. 수술적 치료
- 파열이 크거나 만성적인 경우
- 관절내시경을 통한 봉합 또는 석회 제거
🏃♀️ 시니어의 어깨 건강 수칙
- 무거운 물건은 양손으로 들기
- 팔은 가슴 높이 아래로 사용하기
- 10분 이상 팔 머리 위로 드는 행동 피하기
- 꾸준한 어깨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
- 통증이 있을 땐 무리한 운동 금지
- 수면 자세도 중요 – 아픈 쪽 어깨로 눕지 않기
💬 마무리하며
어깨는 쉴 틈이 없는 관절입니다.
그만큼 쉽게 다치고, 쉽게 만성화됩니다.
“참다 보면 낫겠지…” 라는 생각보다는
초기 통증일 때 정확히 진단받고,
비수술적 치료와 운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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